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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EX 2020] I.H KOREA(아이에이치코리아), 자체 개발한 블로윙 집진기로 작업자 건강과 제품 품질 모두 개선

중대형 집진기 발판으로 소형 집진기 시장 진출 타진

기사입력 2020-06-08 10:14


코로나19가 인류의 삶의 모습 자체에 대한 변화를 야기하고 있는 가운데, 제조 현장 역시 이에 따른 변화가 불가피한 시점이다. 특히, 그동안 우선순위에서 미뤄졌던 작업자의 건강과 환경 개선을 통한 품질 개선이 당면과제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2007년에 설립된 I.H KOREA(이하 아이에이치코리아)는 한국기계산업진흥회(KOAMI·기진회·기산진) 주관, 경상남도·창원시의 공동 주최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오는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2020 한국국제기계박람회(Korea International Machinery Expo 2020, 키멕스, 이하 KIMEX 2020)에서 독자 기술로 개발한 집진기를 선보일 계획이다.

용융금속 분사 전문 업체인 아이에이치코리아는 공정 중 발생하는 연기와 분진을 해결하기 위해 국내 집진기 회사의 문을 두드렸으나,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해 자체적으로 Air Blowing Type의 새로운 집진기를 개발하게 된 특이한 이력을 갖고 있다.

아이에이치코리아가 개발한 집진기는 국내는 물론 중국, 베트남 등 다양한 국가의 고객사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아이에이치코리아에 따르면, 현재 필터 타입의 펄스 집진기는 Filter 외부에 붙어있는 오염물질을 내부에서 역기류를 형성시켜 탈리하는 방법으로 펄싱타임 0.2~0.3초 동안 오염물질을 완전히 탈리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하지만, 아이에이치코리아의 블로윙 집진기는 내부에서 역기류가 형성될 때 외부에 설치된 Blowing Pipe를 통해 공기가 분사되고 상하로 작동되면서 필터 외부에 묻어있는 오염물질을 완전히 탈리해 필터가 항상 깨끗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아울러, 오염물질의 성분이나 발생량에 따라 펄스나 블로윙으로 선택하거나 동시에 사용할 수도 있다. 제작은 용접을 하지 않고 조립식으로 만들어 분체도장을 하기 때문에 외부에 설치해도 부식이 일어나지 않으며 필터의 교환 주기가 길어 관리비도 절감할 수 있다.

아이에이치코리아는 금속아크, 프라즈마 용사, 주물 주강 특수강 용해 및 사처리 가공, 알루미늄 용해 샌딩, 금속가공 등 기존 펄스 집진기로 분진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업체들에 직접 집진기를 체험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일정기간 데모장비를 제공하며 자사 제품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다가갈 계획이다.

특히, 산업현장의 특성상 우선적으로 수요가 많은 중대형 집진기 시장에 집중해 왔던 아이에이치코리아는 소형집진기에 대한 수요 또한 적지 않음을 느껴 올해 초 소형집진기를 개발해 이번 KIMEX 2020에서 본격적으로 소형집진기를 홍보할 예정이다

아이에이치코리아 조용래 대표는 “타 업체와는 달리 집진기를 직접 사용해 데이터를 수집함으로써 기기의 성능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사용상의 문제점을 개선했다”며, “앞으로 20여 년 동안의 노하우가 축적된 환경 진단과 집진 설비 정비 능력을 앞세워 대기관리와 관련된 토털 환경솔루션으로 중국을 비롯한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업체 전시제품

산업데이터 분석을 위한 클라우드, 머신러닝 기반 스마트팩토리 IoT 플랫폼, 윔팩토리(WimFactory)

산업데이터 분석을 위한 클라우드, 머신러닝 기반 스마트팩토리 IoT 플랫폼, 윔팩토리(WimFactory)
윔팩토리(WimFactory)는 스마트팩토리 IoT 디바이스 위콘과 스마트팩토리 통합관리 플랫폼 윔엑스로 스마트팩토리를 보다 쉽게 구축하는 플랫폼 입니다. 측정센서와 위콘을 연결해 생산설비에 부착하면 위콘이 설비의 실시간 데이터를 빠르고 정확하게 수집해 클라우드에 저장합니다. 이와 동시에 윔엑스에서는 머신러닝, 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데이터를 분석 및 시각화하여 대시보드를 통해 사용자에게 실시간 설비 작동현황을 보여줍니다. 윔팩토리는 현재 고무/플라스틱, 자동차/철도, 철강/금속, 공작기계, 반도체, 섬유/봉제 등 분야의 10개 기업을 대상으로 적용 및 운영 중에 있으며 국내 뿐만 아니라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현지에서도 윔팩토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탈부착 단열커버

탈부착 단열커버
에어로젤 단열재를 이용하여 만든 탈부착 단열커버 입니다. 기존 단열재 대비 2~3배 높은 단열효과를 지니기에 기존 대비 얇게 제작 가능하며 소수성을 지닌 소재라 높은 단열효과 뿐만아니라 부식방지 예방에도 도움을 줍니다. 한국솔빗 단열커버는 에너지 절감 뿐만 아니라 정기적으로 점검이나 수리시 현장 작업자가 간편히 탈부착 가능하기에 재시공비 또한 절약할수 있습니다. 한국솔빗은 차별화된 단열 솔루션을 제시해 드립니다.

금형의 냉각장치(COOLER, SCREW COOLER, COOLING PART)

금형의 냉각장치(COOLER, SCREW COOLER, COOLING PART)
COOLER는 금형과 금형핀에 저온의 냉각수를 공급함과 더불어 가열된 냉각수를 외부로 배출되게 하는 금형의 냉각장치이며 SCREWCOOLER는 냉각수의 와류를 발생시켜 금형과 금형핀 COOLING HOLE 내부의 고른 냉각을 형성하여 금형과 금형핀의 온도변화를 감소시키는 COOLER보다 성능이 항상된 냉각장치입니다.

국제 지재권분쟁 예방컨설팅 지원사업

국제 지재권분쟁 예방컨설팅 지원사업
해외 진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지식재산 분쟁예방 및 보호 컨설팅 비용의 70%를 지원(중견 50%) 하되 최대 28백만원까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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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EX 2020] I.H KOREA(아이에이치코리아), 자체 개발한 블로윙 집진기로 작업자 건강과 제품 품질 모두 개선

중대형 집진기 발판으로 소형 집진기 시장 진출 타진

기사입력 . 2020-06-08 10:14:31


코로나19가 인류의 삶의 모습 자체에 대한 변화를 야기하고 있는 가운데, 제조 현장 역시 이에 따른 변화가 불가피한 시점이다. 특히, 그동안 우선순위에서 미뤄졌던 작업자의 건강과 환경 개선을 통한 품질 개선이 당면과제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2007년에 설립된 I.H KOREA(이하 아이에이치코리아)는 한국기계산업진흥회(KOAMI·기진회·기산진) 주관, 경상남도·창원시의 공동 주최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오는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2020 한국국제기계박람회(Korea International Machinery Expo 2020, 키멕스, 이하 KIMEX 2020)에서 독자 기술로 개발한 집진기를 선보일 계획이다.

용융금속 분사 전문 업체인 아이에이치코리아는 공정 중 발생하는 연기와 분진을 해결하기 위해 국내 집진기 회사의 문을 두드렸으나,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해 자체적으로 Air Blowing Type의 새로운 집진기를 개발하게 된 특이한 이력을 갖고 있다.

아이에이치코리아가 개발한 집진기는 국내는 물론 중국, 베트남 등 다양한 국가의 고객사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아이에이치코리아에 따르면, 현재 필터 타입의 펄스 집진기는 Filter 외부에 붙어있는 오염물질을 내부에서 역기류를 형성시켜 탈리하는 방법으로 펄싱타임 0.2~0.3초 동안 오염물질을 완전히 탈리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하지만, 아이에이치코리아의 블로윙 집진기는 내부에서 역기류가 형성될 때 외부에 설치된 Blowing Pipe를 통해 공기가 분사되고 상하로 작동되면서 필터 외부에 묻어있는 오염물질을 완전히 탈리해 필터가 항상 깨끗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아울러, 오염물질의 성분이나 발생량에 따라 펄스나 블로윙으로 선택하거나 동시에 사용할 수도 있다. 제작은 용접을 하지 않고 조립식으로 만들어 분체도장을 하기 때문에 외부에 설치해도 부식이 일어나지 않으며 필터의 교환 주기가 길어 관리비도 절감할 수 있다.

아이에이치코리아는 금속아크, 프라즈마 용사, 주물 주강 특수강 용해 및 사처리 가공, 알루미늄 용해 샌딩, 금속가공 등 기존 펄스 집진기로 분진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업체들에 직접 집진기를 체험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일정기간 데모장비를 제공하며 자사 제품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다가갈 계획이다.

특히, 산업현장의 특성상 우선적으로 수요가 많은 중대형 집진기 시장에 집중해 왔던 아이에이치코리아는 소형집진기에 대한 수요 또한 적지 않음을 느껴 올해 초 소형집진기를 개발해 이번 KIMEX 2020에서 본격적으로 소형집진기를 홍보할 예정이다

아이에이치코리아 조용래 대표는 “타 업체와는 달리 집진기를 직접 사용해 데이터를 수집함으로써 기기의 성능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사용상의 문제점을 개선했다”며, “앞으로 20여 년 동안의 노하우가 축적된 환경 진단과 집진 설비 정비 능력을 앞세워 대기관리와 관련된 토털 환경솔루션으로 중국을 비롯한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